오늘 발인이 있어 매장 공사를 다녀왔습니다.누군가의 이별을 본다는건 슬픈 일이죠.그렇지만 …
제가 앓고 있는 병은 불치병이 많습니다.즉 평생 관리를 해서 진행속도를 늦추는 병이죠.오늘…
병원 방문 횟수가 갈수록 늘어납니다.다니는 진료과도 더 생기고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…
안녕하세요. 캔두 오랜만에 근황 전해요~죽다 살아난지 어언 5년이 좀 넘었나 6년이 되었나…
안녕하셨어요.캔두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.모든분들 무탈하신지요?금연도시 덕에 금연한지도 어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