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항상 낙천적이진 않지만 즐겁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.내가 제일 행복한 …
참 많이도 지나갔네요..스물 일곱에 여주로 와서 37년을 지나 38년 째네요.. 어제는 대…
2005년 오늘집 거실에서 마지막 디스 한 갑을 다 피우고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이별했습…
저물어가는 12월입니다.우리 시민들 잘 지내시지요?덕분에 소인은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…
ㅜㅜ어제 형수님 전활 받았습니다.49재 지내시고 연락을 하셨답니다.인자하게 웃으시던 얼굴이…
사랑하는 아우 성산님의 금연 성공을 기원합니다.아직 마음을 다잡아 시작은 못하고 있지만 조…
제 후배 죽자가 여주시의원에 당선되었습니다.금연도시의 경사라 알려드립니다...ㅎㅎ
지난 달에 점방을 번잡하지 않은 한적한 곳으로 옮겼다고 보고드렸죠.제가 여주에서 일 한 게…
지난 32년간 있었던 점방을 이전했습니다.남들은 좋은 자리 버리고 그 나이에 왜 돈들여 옮…
금도 회원님들 안녕하셨지요?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.저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. 지난 …
지난 일요일 큰아들 결혼시켰습니다.보고도 못드렸는데 직접 먼 길을 와주시고,또 마음으로 축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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